비주얼 아티스트 헨킴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자신의 이모셔널한 경험을 바탕으로 소울을 그려냅니다. 그녀는 흑백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감정의 깊은 범위를 포착함으로써 편안함과 치유를 제공하는 예술을 창조합니다. 모든 이야기를 이미지로 전달하면서, 자신의 창작물에 몰입하는 사람들에게 경이로움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비주얼 아티스트 헨킴과의 콜라보레이션. 헨킴은 자신의 감정적인 경험을 정신적인 면을 보여주는 예술 작품에 녹여내면서 소셜 미디어에서 이번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위해 대표적인 하트 모티브를 새롭게 디자인했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한소희는 이번 컬렉션 주요 특징인 모노크롬 테마와 어울리는 블랙 드레스에 컬렉션 상품인 앵클 부츠, 호보백을 매치해서 우아하고 엣지있는 모노크롬 앙상블을 완성했습니다.
HEART IS EVERY WEAR
"Heart Is Every Wear"라는 재미있는 테마의 올 블랙 4피스 캡슐 컬렉션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게 디자인 되었으며, 비주얼 아티스트 헨킴의 솔직하게 자신의 진정성을 포용할 수 있는 바람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일러스트가 그려진 하트 참 앵클 부츠와 러치드 호보백은 아티스트 특유의 해부학적 하트 모티브가 돋보이는 메탈릭 장식이 특징입니다. 메탈릭 참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자신감과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용기를 상징합니다. 함께 매치된 스크런치와 우주를 테마로 한 담요가 컬렉션을 완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