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 & KEITH의 첫 번째 디자이너 인 레지던스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2024년 9월 5일 서울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가 아늑한 파티 장소로 변신했습니다. 서울 패션 위크에 맞춰, 디자이너 윤석운의 2025년 봄/여름 프리-오더 라인을 공개했으며, 이는 찰스앤키스 2024 가을/겨울 컬렉션의 아이템들과 함께 스타일링되었습니다.
신진 아티스트를 조명하기 위해, 강남 매장에서는 디자이너 윤석운의 컬렉션의 본질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매장은 그의 작품과 어울리는 단색 팔레트로 꾸며졌으며, 꽃 장식이 더해졌습니다. 매장에는 그의 시그니처 원단으로 만들어진 소파가 그의 의상 라인의 회전 전시대 옆에 놓여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트렌드세터들이 참석하여 이번 협업의 첫 공개를 함께 축하했습니다. 박제니, 안아름, 안나 킴, 그리고 고소미는 디자이너 윤석운의 과거 컬렉션 의상에 찰스앤키스 2024 가을/겨울 컬렉션 아이템을 매치한 모습으로 이벤트에 참석했습니다.